찬양사역은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아주 힘들고 낙심해 있을때 찬양 한 곡은 하나님의 위로이고, 제 다짐이자 기도였어요. 그리고 찬양을 들으며 예배할 수 있고요.

대중가요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게 최고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생명을 공급하고, 위로를 주고, 상처에 새 살을 돋게 하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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