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Then Samuel took a flask of oi and poured it on Saul's head and kissed him, saying "Has not the LORD anointed you leader over his inheritance? When you leave me today, you will meet two men near Rachel's tomb. They will say to you.






라헬의 무덤이 여전히 베냐민 지파 땅에 있다. 그리고, 저 유태인들의 복장을 보면, 분명 양복인데.. 저것은 근현대 유태인의 '새 상징적 복장' 이였다. 성경 당시에, 저런 양복이 없었을 테니까



10:17 Samuel summoned the people of Israel to the LORD at Mizpah and said to them.






중요한건 이스라엘의 가운데에 '핵심 산악 지역'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산악 지역 안에, '벧엘, 미스바, 실로, 예루살렘' 그니까, 전략상 혹은 정치상의 중요한 결정들을 했던, 사건이 일어났던 지역은 모두, 저 에브라임 산맥위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 서쪽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평야였고,

그 오른쪽에는 요단강을 중심으로 한 농사 평야가 있었다.


그니까,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중심 지역들이 산 위에 위치한 국가'였다. 그런데, 서 쪽에 블레셋들이 있으니, 이스라엘 입장에선 농사보다는 목축을 하는 게 더 쉬웠을 거 같다. 그래서 목축이 발달했던 걸 지도.


10:19  But you have now rejected your God, who saves you out of all your calamities and disresses. And you have said, 'No, set a king over us.' 


10:25 Samuel explained to the people the regulations of the kingship. He wrote them down on a scroll and deposited it before the LORD.


사무엘은 당시에 왕을 세운 자였다. 즉, 이스라엘에게 왕은 '하나님이 세운 자'였다. 그 권위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었다. 그리고 그 대리자가 선지자였다. 그리고 그 선지자 사무엘은 심지어, KINGSHIP의 정의와 범위까지 만들어두었다. 즉 이스라엘에선 인간 왕의 능력과 권리가 제한적이였다는 것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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