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동주

2. 손봉호

3. 장기려

4. 박희돈 목사님

 

...

 

많겠지?

 

이런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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