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인간이 사형 선고를 받고 '십자가 처형'이 된 것을

 

 

 

 

하나님은 '인류를 위한 대속'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유일한 문' '모든 것이 새로워 짐'

 

으로 하셨다는게...

 

 

와...

 

너무 다르다.

 

이게 바로 창조주, 하나님 스케일이구나 싶습니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