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남을 무시하고 깔보는 죄를 짓는 사람들을 죄 짓지 않게 도와주고, 알려주는 '선행'인 것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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