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cm 대회 나간다고

 

매일 노래 연습과 기타 연습. 여러 음악들을 듣고 있는데.,

 

 

느낀 것은

 

특히 찬양은 하나님께 향한 마음일 때 능력 이상의 노래가 나온다는 것이다.

 

녹음하고,

 

남에게 들으라고 하는 노래는 실수나 어색한 부분들이 생긴다..

 

 

 

오늘 기타를 치며,

 

아침에 두 곡을 불렀는데. 참 좋았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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