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에게 털어놓고 감정을 나누고 싶지만..

지금 코 자고 있을 그녀에게
그냥 내 여자를 기분 좋고 행복하게 할 칭찬만 하고 싶다. 이게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일까?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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