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 - 자이 뒤편에 있다. '한의약법'이라..

 

'한의학'과 국민의 교점이 소통인물이 '허준'이구나.. 일종의 신화 같은 인물이였다.

 

'한의약법' 법제정으로 자신들의 살길을 마련해보겠다는. 똑똒하지만 힘없는 엘리트들.

 

 

옛날에 형이 다녔던 초등학교. 내가 이 근처 살았었단다.

 

 

가양동의 올림픽대로를 타고 나가면. '일산'으로 갈 수 있다.

 

 

차 안에서 찍은 샷. 1) 멋있다.

 

 

2) 언제나 클로즈 업은 강렬한 인상이다. 멋지다. 

 

 

3) 백미러나 / 사이드 미러 샷. 멋지다.

4) 카메라가 샷 안에 나오는 것도 긴장감 있다.

5) 거울도 좋다. 거울은 다른 세계를 동시에 가져온다.

 

 

6) Red Light 상징으로 좋다.

 

 

여기도 홍선생이 있네.

 

 

주차장이다.

 

 

 

김포인 것 같다.

시몬스 침대라... 장사 잘 돼려나?

 

 

 

 

 

 

오토바이는 멋있따. 그러나 위험하다.

 

추억이고 낭만이다.

 

 

물고기다. 예쁘다. 눈은 언제나 예쁘다. 눈이 언제나 예쁘다. 눈은 언제나 찍으면 보석이다.

 

 

눈이 정말 예쁘다.

 

F값 낮춰 찍으면 더 멋있다.

 

 

 

 

옛날에 저기가 공터였댔지? 작고 낮은 교회가 나중에 들어섰고. B boy들이 춤췄었고.

 

 

 

 

 

 

자동차 샷 이다.

 

 

구름은 언제나 예쁘다.

 

 

 

1) 포커스가 안맞으면

 

1) 정보가 전달 안되고

2) 칼라도 죽고

3) 물체가 구별이 안되고

4) 답답하다. - 이게 제일 크다.

 

 

 

 

1) 이렇게 살아가는 건 재미가 있을까?

 

 

2) 시골에 집 지으며 살아가는 것도 괜찮지.

 

 

1) 건담같애

 

 

1) 아주 커다란 종교 건물 같기도 하고.

 

 

2) 이 평행한 라인들도 멋있고. 아티피셜 하면서 자연적이진 않고.

 

 

3) 이렇게 스무스한 대교가 마음에 든다. 여기가 무슨 역이던데. 광흥창인가 그러하데.

 

 

4) 한국 조폐공사다. 여기서 돈 찍어내나? 아주 큰 권력을 가진 기관이네.

 

   저기서 비리가 없으란 법 있어?

 

 

5) 하늘과 구름 '역광의 숲들(실루엣)'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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