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예쁜 코스모스들이다.

 

 

어디였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난다. 아마 가양 이마트 근처일거라 생각된다.

 

 

해바라기다. 만약 내게 이 거리에선 '망원 렌즈'가 있었다면, 훨씬 예쁘게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저 교회 첨탑도 예쁜데, 이 거리에선 '망원렌즈'가 있어야만 촬영할 수 있다.

 

 

 

 

다 홍선생이다. 홍익대학 미술학과 학생들이 그렇게 많은가?..

 

아님 거짓인가.... 참...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잘못인 것인가.

 

 

호박꽃인가. 예쁘다. 좀 더 호박꽃의 '채도'가 높았으면 좋을 것이다.

 

 

O2의 '액화'다. 그 세개의 선들이 있고, 그 가운데에 삼중점이 있던 게 기억난다.

압력과 절대온도가 X,Y축으로 있었다.

 

 

 

CACO3 액화탄산이다.

 

 

 

이런 예술품들중에

나중엔 버려진 체 방치된 것들이 많다.

 

 

씨니어스 타워다.

미래의 성작동력 산업이 '씨니어스 비즈니스'일 수 있는가?

 

'실버산업'은 '분명히 수익 높은 산업'인 것은 분명하나,

일종의 '내부 안에서만의 싸이클'로 그치고 말 것이란 건 나의 착각인 것인가?

자본 규모를 늘리진 못할 것 같다.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 도 '공기업'이다. '한전'처럼, '한수원'처럼.

 

'가스'에 대해 평소 나는 생각할 것이 적었지만, 아주 중요하단 건 분명하다!

 

 

 

붙임머리는 진짜 '약품'을 가지고 붙인 것이고.

 

묶음머리는 '묶은' 것이다.

 

 

살짝 오래된 마네킹의 모양이다.

 

마네킹도 시간에 따라 '역사'가 있는 모양이다.

 

1)모양 2) 체형 3) 얼굴 메이크업들 이 다르다.

 

 

1) 댄스 스포츠 학원들 이다.. 초라해 보인다.

 

2) 전당포 이다.

 

 

1) 만화책 방이다. 거의 사라졌다. 인터넷의 등장 때문이였다.

 

 

서점도 '현대'에 들어서서, 거의 대부분 사라지었다. 아주 소수의 대기업들만 빼고 그렇다.

 

 

자연 근접 촬영은 많이 예쁘다.

 

 

나무 살결이다. '눈으로 예쁜 것만이 찍었을 때 예쁘다.'

 

 

 

 

 

교회다.

 

 

샬롬이다.

 

 

태양채광은 언제나 '근사하고' '필요하다'

 

 

멋있다.

 

 

넓은 공간에 '아무도 없다.'

 

 

김포공항이다.

 

 

육교 모습이다. 거대하다.

 

 

거대한 오벨리스크 같다.

 

 

민들레 F값이 낮고 ~ 초점 맞으면 이리 예쁘다.

 

 

김포공항 비행기의 이륙 장면 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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