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을 * 특히 건설물쓰레기들을 싩고 오는 차다. 그리고 저기 저장돼 있다.

 

 

2) 건설폐기물 이라 쓰여 있다.

 

 

3) 보육원과 정신 장애 아동들 시설 뒤에 왜 이런 '~자원' '~ 시설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뭐지 이건.

 

 

1) 플래시를 터뜨리면 이렇게 된다. '거리, 위치'에 따라.

 

 

 

 

1) 이렇게 재료별로 가격이 결정되는가 보다. 이게 보육원 뒤의 모습이다.

 

 

2) 흙더미다. 이것도 공사에 사용되는 재료인 것 같다.

 

 

3) 크레인의 '프레임'들이 다양한 것 같다.

 

 

 

1) 레미콘 도 정품이 있나? 그리고 뭐지. 내가 보기에 / 철거 콘클트 가지고

 

   재 활용 하는 '싼' 레미콘인듯.

 

 

 

2) 터널이다. 긴 터널은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1) 이곳의 문제다. 이렇게 바닥에 'CACO3'가 많은데..

 

   이곳이 보육원 뒤다. 그럼 애들이 다 먹는 게 아닐까?

 

 

2) 바닥을 봐라. 흙 바닥이 아니라, CACO3 바닥이다.

 

 

4) 차량에도 잔뜩 달라 붙어 있다.

 

 

5) 확대해보면 / 폐기물처리 저 안 깊숙한 곳들에는 쓰레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1) 저런 중 기계도 있구나 ㅇㅇ

 

 

 

2) 보육원 옆의 시설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