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Daum 메인에서 방금 있었던 것들이다.

 

더 있는데,

 

그냥 안 옮겼다.

 

 

 

현 시대는 '성과 몸매와 말초 쾌락'을 아주 재밌고, 흥미를 주고, 활력을 주는 '드링크 제' '커피' 처럼 소비시킨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내성을 키워가며 '더 자극적인 걸 찾게' 중독되게 만든다.

 

 

 

그리고 범죄들과 온갖 사회 현상들 통계들을 증가한다.

 

 

 

 

그래.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구별될 필요가 있다 믿는다.

 

내가 아무리 연출 전공이라 하여도, 나는 저렇게

 

막나가는 현 시대의 미디어에 찬동해서 하고 싶지 않다.

 

 

 

 

그리스도인은 구별된 자들 아니던가.

 

그런 자들 아니던가.

 

 

바보같지만. 세상과 떨어지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다 느낀다.

 

 

 

 

교회 안에서도 교회는 다니되 카사노바도 있고.

 

그 카사노바 좋다는 여자들도 있고. 생각보다 많았다.

 

 

 

그러나 드러나진 않지만 주의 말씀을 따라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있고.

 

더 나아가 야동까지도 끊은 남자도 존재한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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