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자기 업적들은 '나'를 써가며
적극 널리 세상에 홍보해도

부끄러워야 할 것에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과
자기 잘못을 남들 앞에 용기있게
고백하지 못하는 것은
나나 남들이나 같구나..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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