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용두역 앞이다.

 

 

청계천에는 오리와 철새가 산다.

 

 

중랑천에 가까워 질수록, 청계천의 폭이 넓어진다.

 

 

다리가 가리고 있는 부분과

 

하늘이 비치고 있는 부분은 다르다.

 

 

청계천 옆에는 갈대밭도 있다.

 

 

갈대밭 사이에 이런곳들도 있다.

 

 

사슴과 구리 의자인데, 청계천에 있다.

 

 

딱 이 사진만 봐도, 시골 인 것 같다.

 

 

청계천에는 여러 물고기들이 살고 있고, 물고기가 지나는 '다리 = 어로'가 있다.

 

 

이곳은 사람이 다니기 그런게 그곳에 가까이 가니, 물고기들이 소리를 내며 존재를 알렸다.

 

 

청계천이다. 물에 비친 텅스텐 가로숲등들이 예쁘다.

 

 

이런 고전 적인 모습의 다리도 있다. 조선시대의 돌다리 같다.

 

 

실제 어두운 곳이였는데, ISO를 아주 올리면 - 이렇게 된다. 대신 저렇게 '화질들'이 깨진다.

 

 

이것도 예쁘다.

 

 

아주 예쁘다. 서울숲 근처다.

 

 

서울숲 근처다. 아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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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화요일

 

 

 

 

'비'에 플래시(빛)을 터뜨리고 / 안터뜨리고 에 따라

 

이렇게 다른 사진들이 찍힌다.

 

비에 '플래시'를  터뜨리면 - 이렇게 각 물들이 빛을 낸다.

 

 

 

1) ISO 1250

2) F 5.6

3) 셔터스피드 1/30

4) 플래시

 

: 전체적으로 엄청 어둡게 만들어놓은 후에/

  플래시를 터뜨려 플래시 받은 부분만 밝게 만들게 한다.

 

 

1) F 3.5

2) ISO 6400

3) 셔터스피드 1/15

4) 플래시가 없다

 

 :  전체적으로 다 드러나게 설정해놓고,

   플래시를 안터뜨리니.

   전체가 나오고 / 아까 밝은 부분이 어두운 대로 어둡다.

 

 

 

R의 비율이 높다.

 

 

B의 비율이 높다.

 

 

색온도 (화이트 밸런스)가 달라지면,

 

실제 달라지는게

 

R-G-B 각각의 비율이다.

 

R,G,B가 최대 치가 되면 White가 되고,

R,G,B가 0이 되면, Black이 된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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