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안부 할머니들을 무시하고 제외하고 - 아베와 협의해서 문제를 종결지은 것도 그렇고

2 개성공단 철수가 가능함에도, 일방적으로 바로 폐쇄시켜버린 것도 그렇다


그래놓고, 남탓하기 바쁘다


이해관계 당사자들에겐 최소 의사라도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야?

배우한테도, 꼭 대화로 얘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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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카테고리 없음 2016. 3. 11. 16:18

1) 라우터 - CP10 에서 각각 모니터 다 넣기.

2) 셋업 - 그림, 색깔 바꾸기

3) 모니터 묶여 있는 거 있음 풀기!

4) 리버브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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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걸어들어가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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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좋아한다

그럼 동북아 무기 수요는 질적 양적 폭발이 필연적이고, 영향력 확대가 된다.

어짜피 얘네들 입장에선 강아지 장난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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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양건은 온건파입니다. 온건파라기보다는 뭔가 합리적인 걸 하고 여러 많은 것들을 상정해서 국가에 대해서도 내다볼 줄 아는 그런 전략가죠. 이에 비해서 황병서는 정치 군인으로서 무식하고 그냥 충성 밖에 잘 모르는 사람이죠.

그러다 보니까 네가 어떻게 감히 김정은의 그런 중요한 핵실험 지시에 대해서 토를 달 수가 있느냐. 이것저것 잡말이 많느냐, 이런 것들. 그리고 지난 8월 고위급 남북회담 때 황병서가 보여줬던 상당한 저자세 그런 외교 태도들에 대해서도 문제점들에 대해서 김양건이 잘 알고 있었고요.

이런 것들이 아마 황병서로 하여금 김양건을 모함을 해서 김정은으로부터 제거하겠다고고 하는 재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까지 이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양건의 빈소에 찾아가서 김정은이 찾아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흘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요. 그러면 그게 다 연기라고 보시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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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모가 드러났죠. 김양건의 교통사고 소식이 초기에 알려졌을 때도 물론 교통사고일 가능성도 물론 있지만 평양에서 새벽에 일어난 또 아주 차가 한산한 남포 평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까지 난다고 하는 거는 상당히 상식에 맞지 않는 것이어든요, 평양의 상황에서는. 아마 그런 것들이 많이 증폭이 돼서 관련 그런 사람들로부터 나온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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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카테고리 없음 2016. 2. 24. 22:09
독재정치를 위한 독재자들은 국민들이 똑똑해지거나 언론의 비판을 못하게 하지.국민들이 지혜롭고 똑똑해지면 지배하기 힘들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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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 LORD said to Moses,
"Tell the Israelites to turn back and encamp near Pi 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They are to encamp by the sea, directly opposite Baal Zephon. And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he will pursue them. But I will gain glory for myself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일부러 바다 앞의 백사장으로 인도하셨다. 그곳은 바다였다. 그리고 모세에게만 말씀하신다. 그곳에서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As Pharaoh approached, the Israelites looked up, and there were the Egyptians, marching after them.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to the LORD.




파라오와 그의 군대는 이스라엘 노예들을 죽이고, 붙잡으러 간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파라오를 보고 온몸이 얼어붙고,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다. 파라오는 우리들을 수백년간 다스려온 신의 화신이였다.



They said to Moses, "Why did you bring us out here to die in the wilderness? Why did you make us leave Egypt? We said, 'Leave us alone! Let us be slaves to the Egyptians. It's better to be a slave in Egypt than a corpse in the wilderness!"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로, 모세를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집트 파라오의 노예일 때가 좋았다. 그 때 우리가 얘기하지 않았어? 우리 제발 그냥 놔두라고! 우리 노예로 살게 좀 내버려 두라고! 

But Moses told the people, "Don't be afraid."

모세는 이 때 마음의 정곡, 진심을 찌른다. "두려워 하지 마."

"The LORD is fighting for them against Egyptians."

그들 앞에서 바다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른 땅이 된 바다를 건넌다. 때는 새벽이였고, 캄캄한 밤이였다. 하나님의 불 기둥이 바다가 마른 땅 위에 넘실 대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등대 역활을 해주고 있었다. 동시에,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감히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고 계셨다. 하나님 혼자 이스라엘을 위해, 이집트를 대적하고 계셨다. 이집트로부터의 출애굽은 진정 그리하였다. 하나님의 단독적은 능력이였고, 모세와 아론이라는 선지자들을 사용하셨다.




So as the sun began to rise, Moses raised his hand over the sea, and the water rushed back into its usual place.

이제 새벽이 가고 해가 뜨기 시작하는 순간, 모세는 손을 반대편으로 뻗었다. 갈라져 있던 바다의 벽은 이집트 군대를 향해 쇄도했다.

When the Israelites saw the great power the LORD displayed against the Egyptians, the people feared the LORD and put their trust in him and in Moses his servant.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디 믿고, 자발적 노예 근성이 본성인 사람들이였기에 이 엄청난 연속의 광경 앞에서야... 이제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신뢰하며, 모세를 믿고 따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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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나오는 모든 법안은 대구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해라 어차피 니들당 99%가 지지하는 동네니 이리하든 저리하든 찬성할테니...사드배치부터 이민자수용정책,조선족우선유입,할랄단지조성도 대구부터 시행하자 모든 세금정책도 대구부터 시범케이스로 하고 대구시민 80% 찬성하면 전국확대..반대하면 저 동네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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