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ough the Assyrians have many allies, the wiil be destroyed and disappear. O my people, I have punished you before, but I will not punish you again.

 

 

 

 

 

 

 

2:3 The shields of his soldiers are red; the warriors are clad in scarlet. The metal on the chariots flashes on the day they are made ready ; the spears of pine are brandished.

 

The chariots storm through the steets, rushing back and forth thourgh the squares. The look like flaming torches and move as swifhtly as lightning.

 

The king shouts to his officers; they stumble in their haste, rushing to the walls to set up thier defenses.

 

 

 

 

전차는 고대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전쟁 무기였다.

 

 

 

고구려는 사람과 말 모두에 비늘 갑옷을 입혀놓고, 창으로 찔르거나, 활로 쐈다.

 

 

 

2:6 The river gates are thrown open and the palace collapses.

 

It is decreed that the city be exiled and carried away. Its slave girls moan like doves and beat upon their breasts.

 

Nineveh is like a pool, and its water is draining away. "Stop! Stop!" they cry, but no oney turns back. Plunder the silver! Plunder the gold! The supply is endless, the wealth from all its treasures!

 

She is pillaged, plundered, stripped! Hearts melt, knees shake, bodies tremble, every face grows pale.

 

 

 

이라크에 가면, '바벨로니아 (메소포타미아) 문명들을 꼭 보고.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에 꼭 가볼것!

 

 

 

 

요나는 나훔서의 배경이 되는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를 회개시키기 위해, 스페인의 도시 '다시스'로 가다가, 하나님께 잡혀서 니느웨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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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북풍이걸랑.

정작 입으론 원수지만
속으론 졸라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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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들 죽던말던 그런건 아예 안중에도 없어.. 그냥 니들이 감수해라 그게 애국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해라. 이런거지.

박근혜는 이해 당사자들을 항상 제외한체 일방적인 결정 통보 집행만을 한다. 세월호, 메르스, 위안부, 개성공단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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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난하는
광해군과 신하들을

엎드리게한 개인으로선 최고의 정치술.
최악의 쑤레기이믈 셀프 증명한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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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착하고, 성실하고, 친절하면 안된다.

4시간 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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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다리며 내실을 쌓는 기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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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5인의 감독 중의 한국에서 잘 알려진 감독인데,


이 사람은 '마지막 황제'를 참 독특하게 연출했다.


사실 그 시기는 중국사에서 가장 타오르는 산불의 시기였다.



삼민주의의 쑨원과 신해혁명 그리고 중국 청나라의 몰락과 서구 열강들의 침략 가장 드라


마틱하고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시끄러웠던 시기를 그리고 그곳의 주인공 중 하나였던 청


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를 그의 내면에 초점 맞춰 조용히, 섬세하게 짚고 서술하고 있다.





가장 시끄럽고, 피가 난무하며, 폭력과 욕망이 난립하던 시기를


주인공을 묘사하는데도


정작 감독은 시끄럽지 않게, 섬세하고, 잔잔히, 섬세하게 담아낸다.





참 신기하다.


이게 감독의 색깔이고, 영화가 감독의 매체라는 것인가?



만약 박찬욱 감독에게 같은 소재를 다루라 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 확신중인데) 폭력적이고, 색깔들이 자극적으로 교차들이 되고, 동시


에 고막을 찌르는 소리들이 좌우에서 난립할 것이다.


드라마틱하고, 훅 들어오는 무언가들이 있을 것이다.










일본 감독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분이 잔잔하고, 은은하며 '큰 사건' 없이 영화들을 서술


하며 이끌어 가고 감동을 주는 게 그의 스타일인 것처럼, 감독들은 각자의 색깔과 정체성이


그 작품속에 정확히 녹아 항상 일관성을 가진다.





그럼 내가 궁금한 건 하나로 모인다.


"그럼 양회현 너는 어떤 영화를 만들꺼니?"


아마 나는 저 사람이 왜 저기 서서 망설이고, 왜 저기 손이 내려 가 있고, 왜 저 입술이 떨어지다 다시 붙는 지 얘기할 것 같다. 그리고 왜 저 사람이 입을 열어 큰 소리를 지르는 지 보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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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게 일본은 시대 마다 조용 하고 잔잔하면서도 '큰 갈등'이 없는데도,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감동을 준다.


이게 참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이고 기술이다.


참 부럽다.


박민규 씨의 재밌는 글이 제일 부럽다.


나는 젊어서 그런가.. 신앙 떄문인가.. 기질인가..


내안엔 불이 있다. 그래서, 강한 감정들이 소용돌이 친다.



나는 그런 것을 제어하며, 억누르고 싶지 않다.


그냥, 이대로 즐기고, 더 활활 태우고 싶다.




그래서 엄마가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자고 했을 때,


나는 그 능력을 정말 갖고 싶지만 내 안의 불을 더 태우고 싶다 말했다.



나는 아직 젊고, 불꽃 같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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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남한에 백해무익이고
핵무장 해야만 남한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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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vision that the Sovereign Lord revealed to Obadiah concerning the land of Edom. We have heard a message from the Lord that an ambassador was sent to the nations to say, "Get ready, everyone! Let's assemble our armies and attack Edom!"


The Lord says to Edom, "I will make you small among the nations; you will be utterly despised. You have been deceived by your own pride because you live in a rock fortress and make your home high in the mountains. 'Who can bring me down to the ground?" you ask boastfully.


Though you soar like the eagle and make you nes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declares the LORD.


"If thieves came at night and robbed you, they would not take everything. Those who harvest grapes always leave a few for the poor. But your enemies will wipe you out completely.


Every nook (편안하고 아늑한 곳) and cranny (틈, 틈새) of Edom will be searched and looted(훔치다, 약탈하다 - 방화, 전쟁, 범죄 중에). Every treasure will be found and taken. 


All your allies (동맹국, 협력자) will turn against you. They will help to chase you from your land. They will promise you peace while plotting to deceive and destroy you. Your trusted friends will set traps for you, and you won't even know about it. At that time not a single wise person will be left in the whole land of Edom."








에돔은 야곱(이스라엘)의 쌍둥이 형 에서가 세운 민족 국가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옆에 위치한 나라로서, 사막 한 가운데에 세워진 고대 요새 국가였다. 그들은 중동의 나라들 중에서 중개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고, 그 요새는 정말 튼튼하고, 완전해서 어느 나라도 에돔을 침략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만한 자' '교만한 자'를 싫어하신다. 그게 누구에게 대해서든. 무엇에 대해서든 '자만한 자'를 싫어하신다.


오바댜 서에 따르면, 에서는 '어느 누구도 내가 가진 이 높은 지위와 영향력을 어쩔 수 없어. 나는 아주 능력도 많고, 돈도 많거든.' 에서는 그렇게 뽐내며 보무도 당당하게 걸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가 믿었던 친구들이 뒤에서 짜고, 너를 심하게 폭행하고 너의 재산을 빼앗아 나눠 갖을 계획들을 하고 있다. 에서가 믿었던 친구들이 너에게 함정을 팔 것이다 덫을 놀 것이다. 올무를 설치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그것을 알지 조차 못하고 있다. 그리고 너는 비참한 상태가 될 것이다. 


: 오바댜서 는 에서(에돔)의 황폐화에 대한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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