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 사퇴 때 청와대 편에 섰던 김 대표는 요즘 친박의 공세에 맞서 상향식 공천을 사수하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권지혜 기자 jh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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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내대표 사퇴 때 청와대 편에 섰던 김 대표는 요즘 친박의 공세에 맞서 상향식 공천을 사수하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권지혜 기자 jhk@kmib.co.kr
지금 코 자고 있을 그녀에게
그냥 내 여자를 기분 좋고 행복하게 할 칭찬만 하고 싶다. 이게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일까?
다 그렇게 해선 안된다.
다윗의 골리앗 때려잡기나
요나단의 질투를 넘어선 사랑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예다.
모든 지 지네 마음대로 정해 통보만 한다.
하나님도 그러시진 않는단다 애야.
Did I put my yoke to the children ignoring their mind? That's why I meditated on it. Of course, our position and stance are much different, I have worked for the faculty 3 years like a slave for nothing. Yeah, This was not from my shortness. Just there was no one substituting me. I had felt so tired of working for the faculty. I was so hard. Some others took money and honor easily, just for they enrolled the college earlier than me. Through experience insulted by them, I was really disappointed at this nation's Confucianism and it helped me to make decision for me to leave this country.
To the children, can it be honor that I had felt as yoke choking my neck? I'm so sorry, I can't change the system like this. Is it all I can do expect being silent? Haha.. But I really don't want to go back to pain of yoke.
Please, God help us.
서울대 하버드는 쩔것네
선배들이 나를 끌어준다니
솔직히 듣긴 좋은데
이거 지나친 인맥 이기주의 인것 같아
이런 세상이 불편한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