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유승민 사퇴 파동은 여권에 상처만 남겼다는 평가가 많다. 수직적인 당청 관계가 그대로 드러났고 의원들은 소신보다는 계파 이해에 휩쓸려 움직였다. 박 대통령은 의원들이 뽑은 원내대표를 힘으로 밀어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 원내대표가 물러선 자리엔 그의 러닝메이트였던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추대됐다. 원 원내대표는 청와대와의 공조를 강조하면서 ‘신박’(새로운 친박)으로 거듭났다. 현재 새누리당 최고위원 9명 중에서 친박 성향이 7명으로 절대 다수다.

유 원내대표 사퇴 때 청와대 편에 섰던 김 대표는 요즘 친박의 공세에 맞서 상향식 공천을 사수하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권지혜 기자 jh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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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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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작, 공작은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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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에게 털어놓고 감정을 나누고 싶지만..

지금 코 자고 있을 그녀에게
그냥 내 여자를 기분 좋고 행복하게 할 칭찬만 하고 싶다. 이게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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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야. 여기가 밀림 사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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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약하고 겁쟁이여도
다 그렇게 해선 안된다.

다윗의 골리앗 때려잡기나
요나단의 질투를 넘어선 사랑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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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항상 자신을 존귀하게 대하라는거야 당당히 할 얘기, 말하고 싶은 감정 표현하는 거지. 주눅들지말고! 항상 큰소리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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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에게는 너무 중요한 일인데,
모든 지 지네 마음대로 정해 통보만 한다.

하나님도 그러시진 않는단다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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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I put my yoke to the children ignoring their mind? That's why I meditated on it. Of course, our position and stance are much different, I have worked for the faculty 3 years like a slave for nothing. Yeah, This was not from my shortness. Just there was no one substituting me. I had felt so tired of working for the faculty. I was so hard. Some others took money and honor easily, just for they enrolled the college earlier than me. Through experience insulted by them, I was really disappointed at this nation's Confucianism and it helped me to make decision for me to leave this country. 


To the children, can it be honor that I had felt as yoke choking my neck? I'm so sorry, I can't change the system like this. Is it all I can do expect being silent? Haha.. But I really don't want to go back to pain of yoke. 


Please, God help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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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이정돈데
서울대 하버드는 쩔것네

선배들이 나를 끌어준다니
솔직히 듣긴 좋은데
이거 지나친 인맥 이기주의 인것 같아
이런 세상이 불편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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