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온 사인. 네온 광고

2) 좌우 대칭. 광고가 좌우로 밀려남 '대칭'


3) 중요한 메세지 '바쁘게 사는 현대인' = 시계

4) 차들의 불빛 '현대 문명'


이 두가지를 디졸브함!


5) 의미가 연관된 것들을 하던가.

   아니면, 합성해서 의미를 만들어내던가!


 불투명도 - 합성




6) 네온 광고를 하나 찍어놓고,

7) 크롭한 후에

8) 저렇게 재밌고, 기발하게 배열함. 순차적으로 켜짐!!


베리 굿 아이디어!!!!



9) 특정 네온사인을 촬영한 후, 크롭해서

10) 저렇게 여러개를 배치해서, 각자 애니메이션을 함! - 이거 반드시 에펙 다시 복습해야겠는데?


11) 네온 사인 광고 하나를 찍어서

12) 크롭해서

13) 저렇게 다양히 애니메이션함!


14) 깔끔한 화면 색체 구성.

15) 룰이는 색체 구성. 화면 빛깔 구성을 맛나게 함.

16) 분홍이나, 파스텔톤을 깔고,

17) 저 물감들을 색감들을 살림!



18) 붓 터치가 내려감에 따라, 화면이 지워짐. 이게 베스트!

   이런 동작 따라할 것임!

19) 화면 분할

20) 각자 의미 있는 것들끼리, 디자인 해서 이렇게 배열함.


21) 또 의미있게 분할후, 복제 되어 있음

22) 복제된 것들의 배열도 좋음.



23) 복제 후 배열되어 있음. 다 의미가 연관되 있음.



크롭, 복제, 배열이 대세인가? - 이번 주차 과제의





24) 화면 전체가 삥글삥글 회전함! 절반으로 쪼개져서! 


'대칭 상태에서 화면 전체가 흔들리며 회전함'!



25) 예쁜 구성.

 : 분홍 핑크 바탕에

 : 프레임이 뜰때마다, 저렇게 각자 하나씩 하나씩 뜬다! 하얀 액자!


26) 내가 욕심 났던 구성인데

: 왼쪽화면이 중앙을 차지 할때는 갈매기 소리들이

: 오른쪽 화면이 밀고 들어올 때는, 빗소리가 커지는 거임. 갈매기가 작아지고..!


소리와 영상의 조화! 아름답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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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종인 씨가 비례대표 2번에 스스로를 한 것에 대해 그리 비판적이지 않다.


이유는 이러하다.


 



바로 기존 민주당의 '평화주의적 색채' 가 7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지금에는 그리 유효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당시에 나올 수 있는 '최고의 대북정책이자 한반도 정책'이였음에 동의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이 미국과 이길 수는 있었으나 최소 1000만명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기에


이 남북 대치를 풀고,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은 '햍볓 정책'뿐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포기한다는 전재 하에선 정말 다시 없을 최고의 정책이였지만...


이미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지금, 햇볕정책은 굴욕적인 퍼주기 카드로 전락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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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선대위원장의 비례대표 2번과


민주당의 중도화 정책은 그런면에서


국제 정세와 한반도 미래에 객관적이고, 실리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나도 진보 이고, 여러 일에 참여 했던 터라 주변에서 김종인 씨의 이번 일에 대해 많은 말들을 듣고 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김종인 씨가 한 판단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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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김종인 씨를 파렴치한 '왕 욕심' 자로 묘사하며


민주당을 해체하려 하는데, 이것은 새누리당 공천 비박학살의 여론을 민주당으로 돌리려는


선거 전략임을


'그런 의도와 맥락'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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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씨는 비례대표 해서, 민주당에 당당히 입당하시고


킹 메이커로써 차기 대권 후보 문재인 씨를 잘 보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문재인 씨나 햇볕 정책 지지자들의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과 절충 의견들을 잘 내주어,


이 나라의 국민들이 편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잊지 말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지금 새누리는 대선에서 질 것을 대비해서, 총선에 목숨을 걸고 있다. 자고로 정치가는 20년 후까지 보기 때문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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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남을 무시하고 깔보는 죄를 짓는 사람들을 죄 짓지 않게 도와주고, 알려주는 '선행'인 것이다.

Posted by 상실의 시대에 사랑을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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